FOMC 결과 : 기준금리 25bp 인하, 올해 2번 더 인하

📌 원문: https://m.blog.naver.com/hyunsoo-is-cute/224012493153


FOMC는 시장에서 큰 혼란 없이 잘 마무리 된 느낌입니다.

파월의 기자 회견 중에 잠시 하락이 있었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나스닥 -0.3% 선에서 마무리 되었네요.

사실 25bp 인하 확률은 이미 FedWatch에서 95% 이상으로, 금리 인하를 의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25bp 인하는 당연한거고, 이후의 기자 회견에서 뭐 이상한 소리 안하는지 걱정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생각보다 조용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고용시장이 나빠질 것을 막기 위해서 금리인하를 한거고 미국 경제 튼튼하다. (not a bad economy)

고용 수요도 낮은데 고용 공급도 낮아서 이상하지만 일단 균형적이다. (트럼프가 외국인 노동자 다 내쫓아서 노동자 공급이 줄었죠)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올해와 내년에 걸쳐 누적될거다.

관세의 물가 영향은 현재까지는 소비자에게까지 가지 않았다. (중간 공급망에서 흡수중)

50bp 인하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가 전혀 없었다.

정도입니다.

점도표

새로 나온 점도표를 보죠.

분홍색으로 표시된 6월 전망과 파란색으로 표시된 9월 전망을 비교하면 되는데요.

2025년말의 중간값이 3.9에서 3.6으로 내려왔네요.

현재 기준금리는 4.00~4.25%로, 3.6%까지 내려가려면 올해 2번의 금리인하를 더 해서 총 50bp 금리 인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2025년말에 3.0 밑에 찍힌 점을 볼 수 있죠.

3.5 아래로 찍은 사람이 없는데 혼자 저렇게 튀는 행동을 하는 사람 누굴까요?

점도표는 익명으로 찍는거라서 알수 없지만!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평가되는 신임 연준 이사, 스티븐 마이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도 혼자 50bp 해야된다고 주장했다는군요.

점도표를 봐도 6월에 비해 점이 많이 퍼져있는 것이 보여서 위원들 간의 의견이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현재 시장의 전망은 올해 2번 인하, 내년에 1번 인하 정도를 보는 것 같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