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에서 TDF 투자하는 분들은 확인! TDF '미국 쏠림' 막는다…특정 국가 비중 80%로 제한
📌 원문: https://m.blog.naver.com/hyunsoo-is-cute/224156686838

이전에 IRP 안전자산 30% 추천으로 TDF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IRP 안전자산 30% ETF 추천 : TDF : 네이버 블로그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던 상품이었는데, 최근 기사를 보면 TDF 관련 규제를 할 모양이네요.
규제 내용을 보면,
1. 주식과 채권 모두 특정 국가의 최대 투자 한도가 각각 주식, 채권 투자액의 80%로 제한
그러니까 주식을 S&P500 몰빵으로 사는 것을 막겠다는 겁니다.
안그래도 국민들이 미국 주식에 투자를 많이 하는데다가, 연금이나 ISA 같은 계좌는 세제 혜택이 있다보니 더욱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국내 주식은 어차피 세금이 없는데 연금이나 ISA에서 투자할 이유가 없죠.
특히 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면 안내도 되는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더 메리트가 없습니다.
리스크 분산의 측면에서 보면 한 국가에 몰빵 투자하는 것이 위험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명분도 좋죠.
2. 안전자산의 비율 규제
이전의 제도는 목표 시점 이전에 주식 비중을 80% 이내, 목표 시점 이후에 주식 비중을 40% 이내로 제한했습니다. 앞으로는 현금성 자산과 채무증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목표 시점 이전에 20% 이상, 목표 시점 이후 60% 이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위험 자산 비중만 규정하니 나머지를 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으로 투자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하네요.
주식 80% + 부동산 20%로 투자하는 TDF가 있으니 안전자산 비율을 강제로 20% ~ 60%로 조정하겠다는 이야기로 보면 되겠습니다.
2월 23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세칙 개정을 확정하고, 4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하니 TDF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지고 봐야하겠습니다.
특히,

TIGER TDF2045에 투자하는 분들은 주의깊게 봐야겠죠.

구성종목을 보면 S&P500을 복제해서 가져왔습니다.
세일즈 포인트도 S&P500을 최대로 담는 방법! 을 강조합니다.

IRP에서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려고 하는 분들은 결국 채권혼합 ETF를 이용해야겠네요.
IRP 안전자산 30% ETF 추천 : 채권혼합 : 네이버 블로그
그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