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일간 거래 리포트 2026-07-28

📌 원문: https://m.blog.naver.com/hyunsoo-is-cute/224360128280


기준일: 2026-07-28

비교일: 2026-07-27

한줄 요약

Lam Research·Robinhood·ASML·KLA를 합계 약 3,020만원 축소하고 Microsoft와 Amazon을 각각 약 950만원씩 늘렸다. 반도체 장비와 고베타 금융 플랫폼에서 자금을 회수해 초대형 클라우드·플랫폼주로 이동한 리밸런싱이며, NVIDIA는 1주 추가 매수와 가격 효과가 겹쳐 비중이 7.76%까지 상승했다.

1. 오늘의 매매 요약

총회전율은 추정 매수액과 매도액을 합산해 당일 포트폴리오 평가액으로 나눈 값이다.

2. 종목별 거래

매수

매도

3. 무엇이 달라졌나

오늘 거래는 두 축으로 나뉜다. 매도에서는 Lam Research·Robinhood·ASML이 각각 약 770만~940만원 규모로 축소됐고, 매수에서는 Microsoft와 Amazon에 각각 약 950만원이 투입됐다. NVIDIA 1주, Palo Alto Networks 1주, Oracle 1주는 방향성을 바꿀 정도의 규모가 아닌 수량 조정에 가깝다.

반도체 장비주인 Lam Research·ASML·KLA의 합산 비중은 약 6.08%에서 3.90%로 2.18%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Microsoft와 Amazon의 합산 비중은 4.72%에서 6.97%로 2.25%포인트 높아졌다. 자금 이동 방향이 비교적 명확하다.

수량 변화 없이 비중이 상승한 주요 종목은 Apple(+0.26%p), Alphabet(+0.15%p), Dell(+0.14%p)이다. 반대로 Sandisk(-0.34%p), Nebius(-0.19%p), Credo(-0.18%p), Intel(-0.16%p), Micron(-0.13%p)은 수량 변화 없이 비중이 낮아졌다. 이는 능동적 매매가 아니라 가격·환율 및 전체 순자산 변화에 따른 시가평가 효과다.

4. 운용 의도 해석

가장 분명한 변화는 반도체 장비 노출 축소다. Lam Research·ASML·KLA를 동시에 줄였기 때문에 단일 종목 차익실현이라기보다 장비 업종 전체의 상대 비중을 낮춘 거래로 볼 수 있다. 다만 NVIDIA는 1주를 추가 매수했고 AMD·Micron·Intel 등 핵심 반도체 보유도 유지했으므로, 반도체 테마 자체를 철회한 것은 아니다.

회수한 자금은 Microsoft와 Amazon으로 이동했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와 AI 서비스, 플랫폼 수익을 동시에 보유한 초대형 기술주다. 따라서 오늘 거래는 AI 노출을 하드웨어 장비에서 클라우드·플랫폼으로 일부 재배분한 것으로 해석하는 편이 타당하다.

Robinhood 대규모 축소도 중요하다. Coinbase는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디지털자산 테마 전반의 철회라기보다 Robinhood 개별 비중을 낮추고 대형 플랫폼주로 자금을 옮긴 선택적 조정에 가깝다.

5. 현재 포트폴리오

자산 구성

현금 비중은 전일 0.70%에서 1.92%로 상승했다. 순매도 약 1,147만원과 대체로 일치하는 방향이다.

상위 보유종목

집중도는 상위 5종목 27.94%, 상위 10종목 45.51%, 상위 20종목 70.61%다. Microsoft 증액으로 초대형 플랫폼주가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상위 5종목은 여전히 NVIDIA·AMD·Micron·Sandisk·Intel로 구성돼 반도체·메모리 중심 성격은 유지됐다.

6. 다음 거래일 관찰 포인트

Lam Research·ASML·KLA 매도가 이어져 반도체 장비 비중 축소가 구조적 흐름으로 발전하는지

Microsoft와 Amazon 추가 매수가 계속돼 플랫폼주 언더웨이트를 더 빠르게 해소하는지

Robinhood 축소가 추가로 이어지는지, Coinbase까지 매도로 확산되는지

NVIDIA 비중이 7.76%까지 높아진 뒤 비중 관리 매도가 나오는지

현금 비중 1.92%가 다음 신규 아이디어의 매수 재원으로 사용되는지

데이터 주의사항

매매 내역은 공식 구성종목 파일의 일별 보유수량 차이로 추정한 것으로 실제 주문 시점, 체결가격, 장중 거래와 다를 수 있다. 추정 거래대금은 당일 평가단가를 사용했다.

신규 편입이나 전량 매도 종목은 없었다. 당일 비중 합계는 100.02%로 반올림 오차 범위다. 나스닥100 선물은 수량이 0으로 기록돼 명목 익스포저를 단정할 수 없다.